의심 너에게 독백.


의심을 하는 것은
하는 사람의 문제인가.
하게 만드는 상황의 문제인가.

넌 왜 이것 밖에 못하니.
넌 왜 나를 좋아하니.
넌 왜 나를 싫어하니.
넌 왜 ...
넌 왜...




토요일 저녁. 문득 든 생각. -_-;

강화도. 희정과룰루랄라♬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누구 덕분에 즐겁게, 편하게 다녀왔어요^^
새우도 맛있고. 간만에 본 바다도, 지는 해도 예뻤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쉬다 오기 좋은 곳이 있다는 게. 참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꺅. 새우. 대하철이 끝나는 때라. 장사 끝낸 가게도 많더라구요.
원래 가려던 대산수산? 거기는 장사 마무리 하셨고 T_T 그 위에 이레수산에서 먹었는데요, 맛있었어요^^
단지, 대하라기보단, 중하정도? 후훗. 그래도 살아있는 새우, 바로 소금구이해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쪼매난 새우넣고 끓여 먹는 라면. 국물이 짜지도 않고 시원한게..
저녁을 안먹어서그런지. 또 생각이 막. -_ㅠ

동막해수욕장입니다.
예전에 여기 가려다 사람 너무 많아서 결국 못갔었는데요. 조금은 쌀쌀한 날씨 탓인지. 한적한 편이더라구요^^
물은 별로 안 깨끗하지만^^ 비치는 해가 너무 예뻐서, 기분 좋더라구요^^
희정양.숨어있습니다.하하.일몰본다고, 기다리면서. 그 전에 모습도 넘 예뻐서 찍었는데,
역시. 눈에 담는 것 만큼은 못하더라구요 :D

동막해수욕장에서 건평리 방향으로 쭉 오다보면 도로 가에 차를 세워둘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차 안에서 바로 볼 수 있지요^^ 일몰이후에는 있을 수는 없는 곳이지만.
해질 무렵부터 기다려서 해지는 거 보기에 너무 좋아요. 

하루 정도 머리 식히고 오기 좋은 곳. 강화도인거 같습니다  :D



2009.11.01



서래마을 - 카페 뤼미에르. 맛.그.리.고.멋.♡

오늘 소개하려는 곳은.
서래마을에 있는. French Restaurant (Bistro) 카페 뤼미에르 입니다.
쟈쟈.문을 열고 들어가볼까요?
넓은 내부와 깔끔한 인테리어. 건축가인 사장님 답죠?
(죠~ 오른쪽 구석에 살짝 보이는 곳이 카운터와 주방쪽입니다)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깔끔한 내부 컬러가 기분을 좋게 해주더라구요^^
요 옆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만; 2층은 초큼 있다가^^
요거는 오픈탁틴 - 샌드위치인데, 왜. 겉과 속을 뒤집어 놓은?
후훗. 소고기, 닭고기 선택하실 수 있어요.
요 아이는 ↑ 크림소스 홍합요리입니다. 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요.
홍합 다 먹고 나서, 남은 소스는 빵에 찍어드시면 완전 최고!_! (바게트종류의 빵이 좋아요)
이건 그때가 제 생일이었어서 서비스로 주셨던 건데요; 염소치즈가 들어간 샐러드와 로제와인.
훈늉했어요@_@ 꺅!
아까 보였던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제 2층입니다.
뭐랄까. 깔끔하게 세미나 할 수 있을 공간도 있고,
여러명이 와도 조용히 앉아 이야기하고 그럴 공간이 2층에 있더라구요^^
여긴 좀 더 작은 공간.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공간. 한쪽 면에 책 가득하고, 다른 한 쪽엔 창이 있고.
소파가 있고. 그림도 있고. ^^ 언제 하루 조용히 짱박혀서 책읽고 그러다 와야겠다는^^
여긴, 1층 야외 테라스입니다. 지금은 좀 춥지만, 여름엔 밖에서 한잔 해도 좋겠더라구요^^
카페 뤼미에르.
대략적인 샌드위치나 샐러드, 파스타 등의 음식가격은 15000원에서 25000원 사이,
스테이크는 35000원선인데. 연어스테이크가 아주 훈늉해요. 추천합니다. 소스가 예술이에용~

코르키지는 만원과 삼만원 사이를 오갑니다. 후후.
이유는 사장님께 여쭤보시길. (크크)

서래마을에 있는 음식점들 다들 비싸다는 느낌이 강한데,
가격대비 분위기, 맛, 좋은 곳이랍니다~

위치는 7호선 내방역에서 황실아파트 방향으로 쭉-올라오다보면,
황실아파트를 마주하고 오른쪽엔 빨간마트가 있어요.
그럼, 거기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오세요~
한100미터쯤 들어오다보면 왼편에 카페뤼미에르가 보인답니다.

아래아래빌라에 김제동씨가 산대요; 후후후..;

02-587-8883
서초구 방배동 878-32.

. 너에게 독백.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고.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은지.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될걸.

미안해 할 필요도.
고마워 할 필요도.
없다.

난.
지금이냐.미래냐.
지금도.미래도 포기할 수가 없는걸.
난.그런걸.

계속 이렇게 대책없이 고민하고 부딪힐건데.
얼마나 견뎌줄 수 있을까.

.
.
.


-_-;


티즘 - Teaism 맛.그.리.고.멋.♡

예전부터 올려야지 했던 곳인데. 이번에 마침 사진을 찍게 되어^^
이태원 경리단길로 끝까지 올라오면 있는 "레스토랑 티즘"입니다.
(혹은 하야트 호텔쪽에서 내려와도 됩니다.)
일식인데, 살짝 퓨전의 느낌이 나지요.
내부는 자그마합니다. 여섯~일곱 테이블정도?
작은 공간, 아주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요건, 참치 다다키 입니다. \22,000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좀 있는, 착하다고 할 수 없는 편입니다.
 술 한잔과 안주로 괜찮은 메뉴죠. 후훗. 전 밥으로 먹었지만--a

참. 전에 먹었던 거지만. 장어 괜찮아요. 장어구이. 후후.
요아이는 그저, 캘리포니아 롤. \13,000원.
사실, 요, 우동 초큼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이거. \18,000원짜리 튀김우동 이었거든요.
근데, 국물도 전과 달리 일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맛이 따르지 못하는?

전반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먹었던 것 까지 다 포함해서)
술안주 종류는 괜찮으나, 우동은 초큼 가격대비 실망스럽다는 뭐 고 정도.
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가 3만원선에서 왔다 갔다 였던 기억.
 디너코스도 있었는데, 가격은 잘 기억이; anyway.
다른 단품메뉴는 2~3만원 / 사시미는 조금 더.

그저. 가끔 깔끔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필요할 때. 찾아면 괜찮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D


용산구 이태원동 258번지 13호
Tel. 02-792-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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