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onBay. Auckland. NZ. 희정과룰루랄라♬

Downtown에서 버스타고 한 10~15분정도 가면 나오는 mission Bay.
시내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는 건 정말 부러운 일.
이 곳은 그저 바다라기보단 휴식공간이다. 시민들의 휴식공간.  
한적하게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도 있고, 잔디에서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조깅 등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이 곳. 

입구쪽에 있는 Mecca Stonehouse Cafe. ▲
사랑하는 사람. 커피. 대화. 아. 좋다. 후후.

이 곳에 가면 누구나가 먹는 게 바로 요 아이스크림.
MovenPick 아이스크림.
사실 특별난 맛을 가진 건 아닌데, 이게 유명한 이유는 어쩜.
와플콘에 담긴 아이스크림과 함께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닷가를 걷노라면.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버려서.
그래서가 아닐까?

해질무렵의 이 곳은 또 다른 매력을 갖는다. 
조깅하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 그들이 보여주는 그런 행복, 여유를 넘어서
한편으론 쓸쓸하지만 한편으론 포근한 느낌을 준다.

석양에 물든 하늘이 아름답기도 하고.
낮게 나는 새들이 친근하기도 하고.

오클랜드에선 누구나가 가는 곳이어서 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친근한 곳이 Mission Bay.


2008.12.23. / 12.28. / 12.30
Mission Bay. Akl. 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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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ay 2009/01/08 00:33 # 삭제 답글

    와우!
    아- 여행 뽐뿌질.
  • 희정 2009/01/09 23:05 #

    같이. 꼭. :D
  • jaya 2009/01/08 11:09 # 삭제 답글

    나도 가고싶오요..ㅠ.ㅜ
    새해를 좀 일찍맞았으니 수피아 1.2살정도 먹은건가?
  • 희정 2009/01/09 23:05 #

    아. 정말. 너무해 ToT
  • 박민희 2009/01/08 13:17 # 삭제 답글

    자야언니 예리한 지적!!
    아, 정말 나도 가고싶다구!!!
    이 녀석이 어서 자라야 여행도 갈텐데.크크.
  • 희정 2009/01/09 23:05 #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오 ToT
  • 햇살 2009/01/08 14:06 # 삭제 답글

    아 정말 여행 뽐뿌질 ㅠㅠㅠㅠㅠㅠ
  • 희정 2009/01/09 23:05 #

    히히. 여행은 좋은 것. 히힛.
  • 스톡허 2009/01/08 15:19 # 삭제 답글

    아니 우리 수 작가님
    사진도 이렇게나 멋지고!!!!!

    얼마나 예뻐졌나 얼굴 봐야하는데!
    우리 신년회 해요 키키킬.
  • 희정 2009/01/09 23:06 #

    덕후마마님. 나 빼놓고 나 없을때 신년회 해놓고! 미워. ToT
  • 2009/01/09 01:2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희정 2009/01/09 23:08 #

    히히. 에너지 벌써 반은 다 소진했어요 ToT 난 왜 이렇게 자꾸 떠나고 싶을까. 돈도 없으면서 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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