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예전에 이 카페를 소개하면서 그랬었다고 들었다.
"이 곳은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말에 백만배 공감했던. 하지만 또 이렇게..--a포스팅 할 수 밖에 없는.
홍대의 또 다른 예쁜 카페. Cafe Flat.

"이 곳은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말에 백만배 공감했던. 하지만 또 이렇게..--a포스팅 할 수 밖에 없는.
홍대의 또 다른 예쁜 카페. Cafe Flat.

조금 더 이른 낮이었다면, 밖에 앉아 커피 한잔 해도 좋았을 작은 테라스. 정말 딱. 내 스타일.ㅋ

아기자기한 인형들로, 예쁜 사진들이 하얀 벽에 적당히 채워져 있다.
공간을 남길 줄도 알았기 때문에 카페가 더 예뻤던 게 아닐까 싶었던.
공간을 남길 줄도 알았기 때문에 카페가 더 예뻤던 게 아닐까 싶었던.


무선인터넷도 되고. 차 값도 넘넘 착하고. 음료는 대략 3000원~4000원 사이.
아직도 홍대에서 커피를 3000원에 마실 수 있다는 건. 아주 므흣한 일.
무엇보다 조명과 하얀 벽, 작은 소품들이 조화된 분위기가 자꾸 사람을 눌러 앉아 있게 만드는 것 같다.
아직도 홍대에서 커피를 3000원에 마실 수 있다는 건. 아주 므흣한 일.
무엇보다 조명과 하얀 벽, 작은 소품들이 조화된 분위기가 자꾸 사람을 눌러 앉아 있게 만드는 것 같다.

조명 하나에도 예쁜 종이 모빌이 대롱대롱. 살짝 눈부셔도, 한번 쯤 올려다 보고 싶게 만드는 예쁜 종이접기.


감자동그랑땡이 예쁘게 웃어주는 도시락. 후후.
집에서 엄마가 싸준 것 같은, 사실 그거 보단 좀 더 예쁘게 꾸며진 도시락이 꽤 맛있다.
버섯그라탕도 먹었는데, 그건 살짝 아쉬운 느낌이 좀^^
- 음식값은 7000원에서 10000원 정도 -
사진에 보여지는 것처럼 실제로도 너무 달콤한 식빵토스트 위의 생크림과 딸기.
홍대의 카페라면, 꽤 많이 볼 수 있는 살짝 흔한 메뉴들이 오히려 이 카페와 어울리는 그런 느낌?
집에서 엄마가 싸준 것 같은, 사실 그거 보단 좀 더 예쁘게 꾸며진 도시락이 꽤 맛있다.
버섯그라탕도 먹었는데, 그건 살짝 아쉬운 느낌이 좀^^
- 음식값은 7000원에서 10000원 정도 -
사진에 보여지는 것처럼 실제로도 너무 달콤한 식빵토스트 위의 생크림과 딸기.
홍대의 카페라면, 꽤 많이 볼 수 있는 살짝 흔한 메뉴들이 오히려 이 카페와 어울리는 그런 느낌?



약도 첨부. 하하. 평일 낮에 갈 수만 있다면, 콕 처박혀서 책 한권 읽고 오고 싶은 곳.
Cafe FLAT.
2009. 04.10.
Cafe FLAT.
2009. 04.10.




덧글
쭈 2009/04/19 01:21 # 답글
와~ 이쁘네요. 나중에 함 가봐야지. 감사합니다^^
수피아 2009/04/19 23:22 #
^^ 좋은 곳을 나누면 역시 기분이^^ 헤헷. 댓글 감사해요^^
젼) 2009/04/19 05:17 # 삭제 답글
이곳은 정말이지. 있는 그대로 조용히 있었음 했다는.ㅋㅋㅋㅋㅋㅋ
수피아의 시선그대로의 모습은. 실제보다 더 예뻐보인다는
수피아 2009/04/19 23:23 #
ㅋㅋ나도공감해놓고 나 이렇게..ㅋ
ray 2009/04/19 09:14 # 삭제 답글
정말, 혼자 가서라도. 마음 시리지 않을 만한 카페. :)다음에 우리 또 가자- 큭.
수피아 2009/04/19 23:23 #
ㅇㅇ!!
Chloe 2009/04/20 18:57 # 삭제 답글
다시 봐도 먹고 싶다다음엔 테라스에서 만나요 :)
수피아 2009/04/20 23:23 #
그래^^
2009/04/20 21:0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수피아 2009/04/20 23:22 #
부족한 글, 담아가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젼) 2009/04/20 23:54 # 삭제 답글
우리끼리 다니자. 이렇게 이뿐 곳은. 크크크
수피아 2009/04/22 23:42 #
그래요^^ 그 분위기를 아는 사람들끼리.
jany 2009/04/22 23:16 # 삭제 답글
뭐가 좋다는거죠? 다른 홍대주변 이랑 다를께 없는데...
수피아 2009/04/22 23:56 #
제가 느낀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전달이 잘안되었나보네요;물론, 모든이가 같은걸 느낄 수는 없는 거니까 이해는 하지만;
그리고. 분위기가 말고 뭐가 좋으냐; 차값이착하잖아요@_@! 어지간해선 젤 싼게오천원인데^^!
햇살 2009/04/23 09:49 # 삭제 답글
히잉나도 정말 꼭 가고 싶었는데
담에 꼭 가봐야지
정말 평일 낮에 혼자 콕 쳐박혀 책 읽고 올 수 있으면 좋겠다 -
수피아 2009/04/23 21:50 #
콕콕 처박혀 보쟈. 언제 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