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카페 - 스프링컴 레인폴 맛.그.리.고.멋.♡

효자동근처 카페 스프링컴,레인폴.
엄밀히 말해서 통의동이지만. 뭐. 길하나 차이니까 :D

CAFE spring come, rain fall.
경복궁역 3번출구, 살짝 걷다가 골목으로 들어오면 있는 곳.
쉽게 눈에 띄이진 않지만. 한번 보면 잊을 수 없을. 
맛있는 illy 커피@_@ 예쁜 자전거. SPRING COME, RAIN FALL이라는 예쁜 이름이 보이는 입구.
예쁘게 적힌 Merci. 하하. 예뻐. 예뻐. 나도 모르게 찍어야했던 저 예쁜 말을 뒤로하고.
테이블은 큰거 두개 작은거 두개. 요렇게 밖에 없다.
열명남짓 들어올까 싶은 작은 공간이지만. 오늘 나에겐 충분한 공간.
하지만 주말이나 쉬는 날 등엔 기다리기도 한다고-.
2층3층은 사무실로 쓴단다. 문구브랜드 0-check 사무실이래요!_!
입구쪽에서는 예쁜 노트들, 살 수 있어요!! 나도..한권 충.동.구.매. :D
편안한 집같은 인테리어. 그래서 더 아늑했던 건지도 모른다. 우리 집 삼았으면 딱 좋겠을. +_+
그냥. 저 책상 끄트머리에. 내가 좋아하는 그대가 앉아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뭐 이정도?  
(본인이 그대라고 생각하는 자. 댓글을 달라. 후후- 상품있음.)
어쩜 요런 소소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쏙 드는지 !_!
내 마음의 문고리도 이제는. 열어두었다. 아주 오랫동안 잠겨있었던.  
딱 훔쳐가고 싶은 밀크티잔과 쟁반. 밀크티 6000원. 초크만 저 브라우니는 진하지 않고 좋음.
밀크티도 시럽없이 먹기 딱 좋은. 지금까지 먹었던 밀크티 중에 두번째로 좋음. 후후.
버섯과 치킨 중에 고민하다가 주문한 모짜렐라 치킨 파니니는 만원.  
음료와 케이크 종류가 대부분이고 가격은 5000원~7000원 사이. 
배고픈자여, 끼니를 위해서라면 버섯과 치킨, 두가지 파니니가 있으니 챙겨먹어도 좋을 듯.
파니니 맛있었다! 진.짜.
SPRING COME, RAIN FALL.
종로구 통의동 35-11.

경복궁 역 3번출구로 나와서 던킨도넛을 지나, 섬마을횟집이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그 앞 골목.
주차장과 주택의 사이로 쏙 들어가면 맨위의 예쁜 굴뚝과 간판이 보인다.
주차는 안되고, 유료주차장은 있으나 비쌌던 기억.

02-725-9554
http://www.cafe-spring.com

일하다가 종종 들리게 될 것 같은. 맘에 쏙 드는 :D


2009.08.05.




덧글

  • 카이º 2009/08/05 21:43 # 답글

    깔끔하고 이쁜 가게네요!!

    많이 들어봤는데 못가봤어요 ㅠㅠ 다음에 가봐야지!
  • 수피아 2009/08/05 21:57 #

    ^^ 혼자 조용히 책읽기에 너무 좋아요. 음악도. 딱. ^_^
  • ray 2009/08/05 23:25 # 삭제 답글

    아, 사진 이쁘다 :)
    역시 예상대로 한적했던거군요.

    좋다.
    담엔 함께 좋은 시간 보내자며-

    (참, 숲은 언제가 좋을까요?)
  • 수피아 2009/08/06 23:37 #

    후후. 난 언제든 좋을 것 같은데. :D
  • 2009/08/06 11:51 # 삭제 답글

    언니도 다녀왓군요:)

    나도 꼭 한번 가보고싶다.

    정말 예쁜 곳 인거 같아요 ㅎㅎ
  • 수피아 2009/08/06 23:37 #

    콩과 나, 퇴근하고 만나기 딱 좋을 것 같은 공간. 후후. 퇴근 후 번개 부탁? ㅎㅎ
  • 햇살 2009/08/07 10:21 # 삭제 답글

    이거보니까

    참 배고프다 ㅠㅠㅠㅠㅠㅠ
  • 수피아 2009/08/07 23:31 #

    ^^;;; 어쩌면좋아...내가 파니니 만들어줄게..후후..!_!
  • 나도파니니 2009/08/19 00:13 # 삭제

    저도 이거보니까 참 배고픕니다
    제 이름은 파니니 먹을 때만 햇살입니다 껄껄
  • Jyoun 2009/08/07 10:29 # 답글

    나도 저 밀크티 잔. 탐나. 킁~
  • 수피아 2009/08/07 23:31 #

    ㅇㅇ 나도 사고싶어.저거.ㅎ
  • Lily 2009/08/07 15:31 # 삭제 답글

    언니의 첫번째 밀크티는 무언지 궁금해진:)
    여기 이름도 자꾸 소리내어 읽고 싶고.
    담엔 나도 함께였음 좋겠어요.크크.
  • 수피아 2009/08/07 23:33 #

    아.첫번째 밀크티는 뉴질랜드에서 내가 타마시던거. 직접 홍차 우려내서, 우유넣고 꿀 살짝 넣어서 먹던거. 그거. 후후. 별거아냐^_^
    :D 더 좋은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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