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 분오리돈대 옆.
바다는. 그렇다. 참.
날씨가 좋으면 좋아서 좋고. 날씨가 안좋으면 또 그런대로 괜찮고.
비가오면 비가와서 운치있고. 어쨌든 좋은..
이 곳은. 좋은 사람들고 함께라면 함께라서,
혼자라면 또 혼자라는 운치에 좋았을 그런 바다.
문득 들었던 생각.
저 "우주로"선을 타면 우주로 갈 수 있을까.
그런 몽상도 사치인 요즘. 씁쓸.



빠질 수 없는 맛. 조개구이와 새우구이.
대략 30000원에서 50000원선으로 가격대비 적당.
전에 인천에서 먹었던 것 보다 조개가 깨끗.
새우는 초큼. 아주 초큼 작은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았다. 왕새우구이가 아니라 모듬으로 먹었던 거라.
상당히 흡족했던 조개*새우구이였다..
분오리돈대 코너 바로 직전에 있던 삼식이회 어쩌고 하는 간판이 있던 집.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연탄불이 정겨웠고.
근처에 여러집들이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그 한집만 있었다는 것이 좋았고.
무엇보다도.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는 것.
(대부분의 조개구이집이 다 그러하지만. 이집저집 모여있는 게 아니니까 좋지 않을까.)
석양을 볼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서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에..행.복.하.다.
2008.08.15. 맛있는 기억.
대략 30000원에서 50000원선으로 가격대비 적당.
전에 인천에서 먹었던 것 보다 조개가 깨끗.
새우는 초큼. 아주 초큼 작은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았다. 왕새우구이가 아니라 모듬으로 먹었던 거라.
상당히 흡족했던 조개*새우구이였다..
분오리돈대 코너 바로 직전에 있던 삼식이회 어쩌고 하는 간판이 있던 집.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연탄불이 정겨웠고.
근처에 여러집들이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그 한집만 있었다는 것이 좋았고.
무엇보다도.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는 것.
(대부분의 조개구이집이 다 그러하지만. 이집저집 모여있는 게 아니니까 좋지 않을까.)
석양을 볼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서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에..행.복.하.다.
2008.08.15. 맛있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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