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pia's 다락방.
- 2009/09/20 00:15
아는 언니가 한번 읽어보라고 해서, 별 생각 없이 받아온 책. 늦은 밤, 조금 훑어볼까? 하고 책장을 펼쳤다가 새벽 두시가 되어서야 책을 덮을 수 있었다.굉장히 글을 잘써서? 쌈빡한 내용이라서? 트렌디해서? 아니다. 스물아홉, 나와 동갑내기 여성이 겪고 느꼈던 많은 일들에 "맞아"라며 계속 공감했기 때문이었다.그녀의 책은. 그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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